OSI Model이란?
1. OSI 모델이란 무엇인가
- OSI = Open Systems Interconnection (개방형 시스템 상호연결) 모델.
- 누가/언제: 1977년, 국제 표준화 기구(ISO,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)가 개발. 공식 표준 번호는 ISO 7498.
- ISO 번호를 외울 필요는 없지만, “모든 컴퓨팅 개념 뒤에는 표준이 존재한다”는 점은 알아두자.
- 다른 이름: OSI 모델 = OSI 스택(stack) = OSI 계층(layers). 모두 같은 7계층을 의미한다.
왜 중요한가?
- 네트워크와 데이터 통신의 모든 구성 요소를 논의·정리하는 기본 틀(framework)이다.
- 참조 모델(reference model)로서, 네트워크의 기능을 특정 계층으로 분류할 수 있게 해준다.
- 문제 해결(troubleshooting) 도구로 유용하다. 문제가 생기면 7개 계층 각각의 관점에서 따져보며 어느 지점이 잘못됐는지 좁혀나갈 수 있다.
- 제조사·기술에 무관하게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다. 예: A사 무선랜 카드와 B사 카드를 7계층 관점에서 똑같이 비교 가능.
주의할 점
- OSI 모델은 현대 네트워크 동작을 100% 정확히 반영하지는 않는다. 특히 상위 3계층(응용 영역)에서는 한 가지 기능이 여러 계층에 걸쳐 동작하기도 한다.
- 그 이유는 오늘날 실제 네트워크가 TCP/IP 모델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. 반면 OSI는 TCP/IP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네트워크 통신을 설명하도록 설계된 범용(generic) 모델이다.
- 👉 지금은 “OSI는 범용 참조 모델이며, 운영·문제 해결에 쓴다” 정도로만 기억하면 충분하다.
2. 7계층과 암기법
아래에서 위로(layer 1 → 7) 올라가는 순서:
| 계층 번호 | 영어 이름 | 한글 이름 |
|---|---|---|
| 7 | Application | 응용 |
| 6 | Presentation | 표현 |
| 5 | Session | 세션 |
| 4 | Transport | 전송 |
| 3 | Network | 네트워크 |
| 2 | Data Link | 데이터 링크 |
| 1 | Physical | 물리 |
⚠️ 기본적으로 아래→위, 위→아래 양방향 순서를 모두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.
암기법(니모닉)
- 아래에서 위로 (Physical → Application): “Please Do Not Throw Sausage Pizza Away” → Physical, Data link, Network, Transport, Session, Presentation, Application
- 다른 변형 예시: “Please Do Not Teach Students Pointless Abbreviations”
- 👉 자기만의 문장을 만들어도 좋다. 핵심은 순서를 확실히 외우는 것.
3. 계층별 데이터 이름 (PDU)
데이터가 계층을 내려가면서 이름이 바뀐다. (PDU = Protocol Data Unit, 프로토콜 데이터 단위)
| 계층 | 데이터 이름 | 비고 |
|---|---|---|
| 5·6·7 (상위) | Data (데이터) | |
| 4 Transport | Segment (세그먼트) | UDP 사용 시 Datagram(데이터그램) |
| 3 Network | Packet (패킷) | |
| 2 Data Link | Frame (프레임) | |
| 1 Physical | Bits (비트) | 0과 1로 변환 |
암기법
- “Do Some People Fear Birthdays” → Data, Segment, Packet, Frame, Bits
- 항상 Data로 시작해서 아래 4개 계층의 이름이 이어진다.